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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리고 싶은 말씀

정말 간만에 글 쓰는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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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었으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일 때문에 바빠서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ㅎㅎ

사실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요...

 

그동안 일도 일인데, 개인적으로 일본 치과에 관한 서적을 몇 권 정도 번역하고 있었습니다.

처음 번역했던 서적은 100페이지 정도로 가볍게 번역을 할 수 있었는데, 그다음 번역했던 서적 들은 200페이지 정도...

지금 한창 번역 중인 다른 서적은 400페이지 가까이 되네요.

무엇보다 단순히 번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, 일본어 표현 및 서적에 대한 공부도 하다 보니 에너지 소비가 좀 있습니다.

 

여하튼 에너지를 일과 서적 번역에 쏟다 보니, 블로그 글 작성이 후순위로 밀렸습니다...

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일본 치과 서적의 번역에 대한 로딩이 한결 나아졌고, 이제부터라도 종종 블로그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.

 

일본 치과 서적 변역에 대한 이야기, 일본 여행 항목을 신설했습니다.